최고관리자 | February 17, 2014 | view 1,422
2008 l Walsh Gallery l Review 
Chang Jia
Walsh Gallery (118 N Peoria. 2ndfl)
Entering the darkened gallery, we view large, black and white female nudes, beautifully rendered. On further investigation, we notice the standing nudes are urinating. At that juncture, the photographs offset this viewer with the duality of elegance and disarment. The classic rendering lessens the impact taboo being broken and diffused. But its impact is still not unlike a stone hurled from the anarchist’s hand. In recent art history, we have seen Robert Mapplethorpe’s fetishistic photographs of one man pissing in the mouth of another, as well as Wolfgang Tillman’s drunken punk standing up on a chair having a slash. So what is the intent of such shock tactics and strategies? Possibly it’s manifold: to expand parameters of free thought, to push boundaries of acceptance, and to transform antiquated conservative dictum and convention. Breaking down codes of censorship. Relinquishment of individual truths, without government or societal interference. To dislodge old values, to rewire the brain, to make change.
 
장지아
월시 갤러리 (118 N Peoria. 2nd fl)
우리가 어두운 갤러리를 들어서서 마주하게 되는 것은 아주 아름다운 커다란 흑백의 여자 누드이다. 가까이 다가가서 발견하게 되는 것은 그 나체의 여성들이 선 채로 소변을 보고 있다. 그 순간 이 사진은 우아함과 무장해제의 이중성으로 관객을 상쇄시킨다. 고전적인 표현방식은 붕괴되고 확산되어버린 금기의 충격을 감소시킨다. 그러나 이 충격은 무정부주의자의 손에서 던져진 돌맹이와는 다르다. 우리는 최근 미술사에서 한남자가 다른 이의 입에 소변을 보는 로버트 메이플쏘프의 페티시적인 사진과 술취한 펑크가 의자에 소변을 보는 울프강 틸만의 사진을 보았다. 그렇다면 그러한 충겨적인 전략의 의도는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다음과 같은 수많은 이유에서 일 것이다.  자유로운 사유의 영역을 넓히고, 수용의 경계를 밀어내고, 구식의 보수적인 금언과 관습을 변화시키는 것. 검열의 코드를 무너뜨리는 것. 정부나 사회의 간섭 없이 개인의 진실을 포기하는 것. 오래된 가치를 몰아내고 변화를 위해 두뇌를 재편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