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관리자 | February 17, 2014 | view 1,536
2008 l Chicago Walsh Gallery 
Walsh gallery
Seoul-based artist Chang Jia's recent works present nuanced statements on gender through shocking subject matter. Her series, Standing Up Peeing, encompasses both a photographic series as well as a video work in which six young Korean women stand up urinating. Walsh Gallery is pleased to present OMERTA, Chang Jia’s first solo exhibition.
Although the subject matter may initially shock the viewer, Chang’s works break the boundaries of the expected roles of women and gives them expanded possibilities in the realms usually reserved for men. She claims the upright stance—one traditionally assumed by men—for women. This idea of broken boundaries is reinforced by the shows title, OMERTA, which references the code of silence taken by the men of the mafia..
Chang Jia's reclamation of new territories for women does not end with her physical stance. Instead, Chang's work asserts her role as a female artist in a historical tradition of the female nude dominated by male artists. Chang Jia's works evoke this motif through a contemporary lens; her standing figures recall William Bouguereau's Bathers or Paul Cezzane's The Bathers. Whereas the canonical images generalize the female form into a perfect composite, Chang individualizes her models through their laughter or awkward stances— despite not revealing the women's faces.
The history of the female nude is a private one; works moved between male artists and male patrons. Chang Jia subverts the art historical canon by publicly bringing attention to previously private space. The photographs remove the curtain of male patronage and catapult the most intimate moments into the public sphere.

시카고 월시 갤러리
서울을 근거지로 작업하고 있는 장지아의 최근 작업은 자극적인 주제를 통해 성에 관한 미묘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녀의 Standing Up Peeing 시리즈는 6명의 젊은 한국 여성이 서서 소변을 보는 사진 시리즈와 비디오 작업으로 구성된다. 월시 갤러리에서 장지아의 첫번째 개인전 OMERTA를 소개한다.
그녀의 작업을 관람하게 되는 관객은 그 주제에 충격을 받을 수도 있지만 장지아의 작업은 당연시 여기어지는 여성의 역할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그들에게 종종 남성의 영역에 대한 가능성을 지어준다. 그녀는 전통적으로 남성에게만 주어진 선 자세를 여성에게서 요구한다. 경계를 무너뜨리는 이러한 관념은 마피아 남성들이 취하는 침묵의 관례를 의미하는 전시제목 OMERTA에서 강화된다.
장지아의 여성을 위한 새로운 영역의 개간은 그녀의 신체적 자세에서 끝나지 않는다. 대신에 장지아의 작품은 남성작가가 우세했던 여성누드의 역사적 전통에서 여성작가로서의 그녀의 역할을 주장한다. 장지아의 작품은 현대적 렌즈를 통해 이러한 모티브를 불러일으킨다. 그녀의 작품에서 서있는 신체는 윌리엄 부그로의 목욕하는 사람들이나 폴 세잔의 목욕하는 사람들을 상기시킨다. 고전적인 이미지가 여성의 형태를 완벽한 합성물로 일반화한 반면, 장지아는 모델의 웃음과 비록 얼굴은 나오지 않지만 어색한 자세를 통해 그녀들을 개별화 시킨다.
여성누드의 역사는 사적인 것으로 작품들은 남성작가에서 남성 후원자에게 전달되었다. 장지아는 기존에 사적인 영역을 공적으로 환기시키며 예술사적 관례를 전복시킨다. 사진은 남성후원자의 커튼을 제거하고 가장 은밀한 순간을 공적인 영역으로 내던진다.